11월 23일 토요일

야끼우동을 먹었다
매콤하고 많이 달지 않고 괜찮았어요

부기와 함께 적벽을 봄
완전 락판소리
꽝꽝꽝 울리는 북과 드럼소리가 좋았다

여자조조가 좋다

조조의 간웅스런 웃음소리가 좋다

이제 바람이 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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